바다에 누워1 복면가왕 아범 김장수, '바다에 누워' 부른 높은음자리 복면가왕 아범 김장수, '바다에 누워' 부른 높은 음자리 '바다에 누워'로 유명한 높은 음자리의 김장수가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현재 가왕인 겨울 아이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복면 가수 4인의 무대로 꾸며졌다. 본 무대에 앞서 손승연이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부르며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이후 본격적인 2라운드 대결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대결은 루돌프 사슴코와 아범의 대결이었다. 루돌프 사슴코는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선곡하였다. 이에 맞서는 아범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열창하였다. 아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경력이 느껴지는 능숙한 무대로 판정단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 결과 아범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번째 대결은 졸업사진과 모두 부.. 202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