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사고1 소품총 실탄 발사… 알렉볼드윈 오발사고 소품총 실탄 발사… 알렉볼드윈 오발사고 촬영 현장에서 소품으로 사용한 총의 실탄이 발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유명 배우인 알렉 볼드윈이 영화 촬영 중 총을 발사했는데 실탄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이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알렉 볼드윈은 ‘러스트’라는 영화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소품인 총을 발사했는데,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이 장전되어 있던 것이었다. 알렉 볼드윈의 오발 사고로 인해 42세 여성 촬영감독이 사망하고 48세의 남성 감독은 부상을 입었다. 알렉 볼드윈은 해당 영화에 제작자 겸 주연 배우로 참여 중이었다.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였고, 이를 위해 미국 산타페 남부의 한 목장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중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현지 보안관에 따르면 현재 수사.. 2021.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