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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2

손흥민 코로나 확진...? '음성' 판정... 손흥민 코로나 확진...? '음성' 판정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손흥민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최근 손흥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아무런 문제 없이 뉴캐슬전에 대비하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6일,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데일리 홋스퍼'는 SNS를 통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두 명이 손흥민과 브라이언 힐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 국내 언론이 손흥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에이전트에 의하면, 손흥민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2021. 10. 17.
손흥민 선제골... 이란과 아쉬운 1:1 무승부 손흥민 선제골... 이란과 아쉬운 1:1 무승부 12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가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대한민국은 최정예 멤버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고, 수비라인은 홍철-김영권-김민재-이용이 나섰다. 정우영과 황인범이 중원을 맡았으며, 2선에는 손흥민-이재성-황희찬이 나섰다. 최전방 원톱은 황의조의 차지였다. 경기 시작 후, 대표팀은 선제골을 노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전력 상 열세가 예상됐으나, 뚜껑을 까 보니 다른 양상이 펼쳐졌다. 손흥민을 필두로 대한민국 선수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짧은 패스로 게임을 풀어갔는데, 손발이..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