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1 황정음 둘째 임신...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둘째 임신...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황정음의 결혼 소식은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황정음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뒤인 2017년 8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황정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체적인 이혼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이렇게 황정음과 이영돈의 사이가 끝나나 했던 순간, 재결합 소식이 들려왔다. 이혼 후 둘은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이해했다. 그 결과 다시 부부로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재결합과 동시에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이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안정을 취.. 2021.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