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경고...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안해요."
이주빈 경고...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안 해요." 배우 이주빈이 사진 무단 도용, 사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주빈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스토리 게시물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이 적혀 있었다. 이주빈의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하여 투자 광고를 하고 있는 사진을 캡처하여 올리며, 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이주빈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효주 대본 리딩 사진입니다. 함부로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 해요"라고 전하며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이주빈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본 리딩을 하며 찍은 사진을, 누군가 무단으로 도용하여 투자 광고에 사용한 것이다. 이주빈이 들고 있는 대본의 '선..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