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 연기1 토트넘 번리전 폭설로 경기일정 연기, 향후 일정은? 토트넘 번리전 폭설로 경기일정 연기, 향후 일정은? 토트넘의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인 번리전이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당초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프리미어리그 원정 일정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설로 인해 토트넘 번리의 경기일정이 취소 및 연기된 것이다. 킥오프 한 시간 여를 앞두고 번리와 토트넘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원톱으로 손흥민과 모우라를 윙에 배치했다. 중원은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맡았으며 윙백은 에메르송 로얄과 세르히오 레길론이 맡았다. 쓰리백은 산체스, 다이어, 데비이스의 조합으로 나서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일정 연기는 경기 시작 50여 분 전에 결정되었다. .. 2021.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