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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일정3

손흥민 코로나 확진? 英 매체 '토트넘 코로나 8명 중 한 명' 손흥민 코로나 확진? 英 매체 '토트넘 코로나 8명 중 한 명'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의 선수 및 코칭스태프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며칠 동안 다수의 영국 매체들을 중심으로 토트넘의 코로나 이슈를 보도한 바 있다. 다수의 토트넘 홋스퍼 선수와 코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8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손흥민을 비롯하여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라이언 메이슨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노리.. 2021. 12. 8.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기일정 (12월 2일~7일), 12월 박싱 프리미어리그 순위, 경기일정 (12월 2일~7일), 12월 박싱데이 12월에 들어선 오늘, 뉴캐슬 대 노리치, 리즈 대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현재 13, 14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프리미어리그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또한 12월이 되면 그 유명한 박싱데이가 있다.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경기일정은 어떻게 될까. 프리미어리그 순위 12월 1일 경기가 진행된 시점에서 프리미어리그 순위이다. 첼시, 맨시티, 리버풀이 승점 1점 차로 연달아 1, 2,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뒤를 이어 웨스트햄과 아스널이 자리하고 있다. 황희찬의 울버햄튼과 손흥민의 토트넘이 각각 6위, 7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랄프 랑닉이 새로 부임한 맨유가 8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노리치, 번리, 뉴캐슬이 강등권에.. 2021. 12. 1.
토트넘 번리전 폭설로 경기일정 연기, 향후 일정은? 토트넘 번리전 폭설로 경기일정 연기, 향후 일정은? 토트넘의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인 번리전이 폭설로 인해 연기되었다. 당초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에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 무어에서 프리미어리그 원정 일정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설로 인해 토트넘 번리의 경기일정이 취소 및 연기된 것이다. 킥오프 한 시간 여를 앞두고 번리와 토트넘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원톱으로 손흥민과 모우라를 윙에 배치했다. 중원은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맡았으며 윙백은 에메르송 로얄과 세르히오 레길론이 맡았다. 쓰리백은 산체스, 다이어, 데비이스의 조합으로 나서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일정 연기는 경기 시작 50여 분 전에 결정되었다. .. 202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