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전매니저1 신현준 공식입장, '갑질 프로포폴 주장' 전 매니저 유죄 신현준 공식입장, '갑질 프로포폴 주장' 전 매니저 유죄 신현준의 전 매니저인 김 모씨가 최종 공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8일, 신현준의 소속사인 HJ 필름에 따르면 '오전 10시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4 단독 박보미 판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김 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유죄를 판결했다'라고 한다. 또한 '전 매니저 김 모씨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 매니저 김 모씨에 대해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의 사회적 평판과 명예를 훼손시키고자 하는 명확한 목적에 따라 파급력이 큰 매체들에 악의적 기사가 게재되도록 했다'며 재판.. 2021.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