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1 마미손 vs 염따 총 정리 '어른같지도 않은 티팔이' 마미손 vs 염따 총 정리 '어른 같지도 않은 티 팔이' 논란의 시작은 지난 4월, 마미손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저격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마미손은 '상도덕 무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느 한 곳 지금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라며 특정 레이블을 저격했다. 이는 염따와 더콰이엇이 설립한 레이블인 데이토나를 두고 한 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마미손 회사 소속이었던 이상재와 황세현이 '고등 래퍼 4'에 출연해 염따와 더콰이엇의 멘토링을 받고 있었다. 레이블을 설립해 새 아티스트를 모집 중이었던 염따와 더콰이엇이 이상재와 황세현을 설득해 자신의 회사인 데이토나로 데리고 간 것. 마미손의 저격 글이 올라오자, 염따는 황세현의 '맘따염따'를 통해 마미손을 디스 했다. '마미.. 2021.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