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경고...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안해요."
이주빈 경고...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안 해요." 배우 이주빈이 사진 무단 도용, 사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주빈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물을 게재했다. 스토리 게시물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짤막한 글이 적혀 있었다. 이주빈의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하여 투자 광고를 하고 있는 사진을 캡처하여 올리며, 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이주빈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효주 대본 리딩 사진입니다. 함부로 사칭, 도용하지 맙시다. 비트코인, 주식, 투자 안 해요"라고 전하며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이주빈이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본 리딩을 하며 찍은 사진을, 누군가 무단으로 도용하여 투자 광고에 사용한 것이다. 이주빈이 들고 있는 대본의 '선..
2021. 10. 14.
이효리 MAMA... 최초 여성 호스트
이효리 MAMA... 최초 여성 호스트 가수 이효리가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의 호스트로 발탁되었다. 이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 역사상 최초의 여성 호스트이다. 그동안 송중기, 이승기, 송승헌, 싸이, 박보검, 정해인 등 트렌드를 선구 하는 연예인들이 MAMA의 호스트 자리를 맡아왔다. 공교롭게도 모두 남자 아티스트가 MAMA의 호스트였다. 그러나 올해 2021 MAMA에서는 최초의 여성 호스트인 이효리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엠넷은 2021 MAMA 호스트로 이효리가 선정되었음을 밝히며, 그 배경도 덧붙였다. 이번 2021 MAMA의 콘셉트는 'MAKE SOME NOISE'이며 다름의 가치를 존중, 편견을 깨는 새로움, 강력한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목..
2021. 10. 13.
박기웅 해치지 않아...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 절친...
박기웅 해치지 않아...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 절친...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는 박기웅이 출연했다. 빌런 삼 형제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의 절친인 박기웅이 손님으로 온 것이다. 박기웅은 '해치지 않아'의 멤버인 엄기준, 윤종훈, 봉태규와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는 절친이었다. 방송에서도 역시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윤종훈은 설거지를 하느라 쳐다보지도 않은 채로, 박기웅이 온 것에 '오니까 좋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기웅은 봉태규에게 달라붙어 끊임없는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를 보고 윤종훈은 토크쇼 하러 왔냐며 박기웅을 나무랐다. 박기웅은 봉태규, 윤종훈과 드라마 '리턴'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드라마 '리턴'에서 박기웅, 봉태규, 윤종훈 모두 악역으로 ..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