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일침... "참다참다올립니다"... '지적 재산권 침해'...

곽정은 일침… “참다 참다 올립니다”… ‘지적 재산권 침해’…

 

곽정은 일침

5일, 곽정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침을 가했다. 본인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공유하고 사고파는 행위들에 대해 분노한 것이다.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를 사진으로 올리며 일침의 글을 덧붙였다.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진 콘텐츠…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불법으로 사고파는 것… 이는 공동구매가 아니라 저작권 침해’라며 특정 커뮤니티의 불법 거래 행태를 비판하며 일침을 가했다.

 

 

곽정은 일침

 

최근 곽정은은 클래스 101을 통해 명상 콘텐츠를 제작, 판매 중에 있다. 곽정은은 이별로 아픔을 겪은 뒤, 명상 공부를 시작했고, 이를 콘텐츠로 삼아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는 명상을 제작하여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 콘텐츠가 무단으로 불법 공유되자 곽정은은 일침을 한 것이다.

 

 

곽정은 일침

한 편 곽정은은 작가 겸 기자로 활동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기자, 작가,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다,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큰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최근 명상 콘텐츠에도 도전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데, 일침을 날린 불법 거래 행태도 근절되어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