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김세정 '사랑의열매'에 2000만원 기부... 김세정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고..?

by žΘЛ₯₫ 2021. 10. 5.

김세정 '사랑의 열매'에 2000만 원 기부... 김세정 기부가 처음이 아니라고..?

김세정 기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기부를 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세정은 지난 1,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계좌로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취지의 기부였다. 좋은 의도로 적지 않은 금액을 기부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고 있다.

 

김세정은 올해 7,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열매' 광고 모델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를 인연으로 지난달부터 선보여지고 있는 '사랑의 열매' 광고에도 출연해 기부의 재발견이라는 콘셉트를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김세정 기부, 사랑의열매

그런데 김세정의 이러한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역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코로나 19 방지 및 피해복구 명목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때 역시 김세정의 긍정적인 의도의 기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칭찬을 받았었다.

 

이러한 김세정의 기부는 여러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청소년, 10, 20대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세정이기에, 김세정의 이러한 기부 활동은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선망하는 연예인이 사회 기부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청소년들은 긍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김세정 기부

한 편 김세정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1996년생 올해 24살이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팬층의 지지를 얻었고,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스타 가수로 떠올랐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을 통한 가수 활동은 물론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 가능성도 보여줬다. 또한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 역시 탄탄하게 다졌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세정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