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종영 소감... '갯마을 차차차' 종영

김선호 종영 소감... '갯마을 차차차' 종영

김선호 종영 소감

김선호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김선호, 신민아 주연의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17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갯마을 차차차'는 종영되었다. 마지막까지 우여곡절을 겪던 김선호와 신민아는 결국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한다. 신민아가 먼저 김선호에게 프러포즈하고 이후 김선호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함께 청혼한다. 그렇게 둘은 결혼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었다.

김선호 종영소감

'갯마을 차차차'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김선호와 신민아라는 유명 배우 뿐 아니라 탄탄하고 달달한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편 김선호는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며, 하루하루가 꿈만 같았고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갯마을 차차차'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김선호 종영 소감

한 편 김선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스타트업'을 통해 인지로를 높였으며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1박2일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선호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배우인 만큼 그의 연애, 전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더불어 김선호가 과거 1박 2일에서 pd에게 버럭하며 화를 내는 장면도 재조명되고 있다.